top of page

안전과 평안

  • 작성자 사진: 관리자
    관리자
  • 2020년 10월 11일
  • 1분 분량

본문: 렘 44:11-19 요절: 17절,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우상숭배를 고집하는 유다백성의 마음속에는 깊은 욕망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것은 “먹을 것이 풍부하고 재난을 당하지 않는 안락한 삶”에 대한 욕구였다.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 물질을 섬기는 죄악에 누구나 쉽게 빠질 수 있다.

그러나 풍요가 삶을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이라는 생각은 대단히 잘못된 오해다.

진정한 평안과 안전은 오직 하나님 안에 거할 때 누릴 수 있는 복이다. 오늘날 물질적 풍요는 많은 사람의 정신과 삶을 지배하는 우상이 되었다.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약해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보호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선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적용: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해 준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선택

본문: 렘40:1-6 요절: 4절,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증명된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가서 호의호식하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본문: 36:1-19 요절: 9절,”여호야김의 제오년 구월에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들에게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한지라” 유다의 여호야김 왕은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바벨론에 위해...

 
 
 
징계는 사랑

본문: 렘 33:1-13 요절: 6절,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하나님은 유다의 잘못에 대해 진노하고 징계하셨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의 분노와 사랑은 크게 다르지 않다....

 
 
 

Kommentare


1524 South Longmont Avenue Boise, ID 83706 | TEL : 208.422.7218 | E-MAIL : idvc00@gmail.com

ALL CONTENTS COPYRIGHT @2017 by 아이다호비젼침례교회 IDAHO VISION BAPTIST CHURCH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