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
- 관리자
- 2020년 8월 30일
- 1분 분량
본문: 롬 15:22-33 요절: 22,25절,”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복음을 위해 스페인으로 가길 원했던 바울은 의도치 않게 예루살렘을 향하게 된다. 그가 갈망했던 바가 있었지만,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했던 더 크고 온전한 계획이 있었다. 우리 눈으로 세우는 계획은 매우 좁고, 우리 머리로 세우는 계획은 불완전하다. 지금 내 삶이, 하나님이 인도하는 손길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나의 이해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신실하게 일하시고 당신의 선하심과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다. 현실의 어려움과 현재의 이끄심에 실망하지 말자. 하나님은 틀림없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적용: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어떤 것이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살이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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