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성윤리
- 관리자
- 2020년 5월 24일
- 1분 분량
본문: 신 22:13-30
요절: 23절,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하나님은 결혼 관계 외의 모든 성관계에 대해서는 그 죄를 물어 죽이라고 명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혼 관계를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함을 깨닫고, 창조원리에 따라 성적 순결을 지켜야 한다.
한편 성윤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가 직접 관여할 문제라고 가르친다.
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받은 성도가 세상 사람들과 철저하게 구별되어야 할 영역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에 대한 잘못된 세상적 편견을 버리고 말씀에 근거한 정결한 사고를 가져야 하며, 말씀의 원리를 따라 영육을 성결하게 지켜 우리 몸과 마음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적용: 타락한 세상적 성윤리관에 매몰되어 살아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정결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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