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히 여기는 것
- 관리자
- 2020년 5월 15일
- 1분 분량
본문: 신 17:1-13
요절: 1절,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흠있고 악질이 있는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어떠한가? 먼저 하나님의 것으로 떼어놓는 것이 아니라 쓰고 남은 것으로, 아까운 마음으로, 억지로 드리는 헌금, 불의한 방법, 부정한 행위로 얻은 수입으로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신다.
하나님은 온전하고 거룩하신 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온전하게 행하고 거룩하게 살 것을 요구하신다. 이 세상은 온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어그러져 있지만, 성도는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또한, 사람들을 대하여야 한다.
적용: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는 것이 없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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