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있는 예배
- 관리자
- 2020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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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0년 5월 15일
본문: 신 12:8-19
요절: 13절,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완벽한 예배”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예배”이다. 진정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정하신 장소, 정하신 방식을 따라 드리는 제사는 그 자체로 신앙고백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고 말씀따라 살아가는 삶이 완벽하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순종한다면 그 자체가 우리의 신앙고백이며 신분증명이 된다. 말씀이 아니라 편의를 따라 믿는 신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결국 큰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예배, 기도, 헌금, 전도, 교제 등 모든 일에,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면 된다.
적용: 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 말씀을 먼저 적용하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진정성 있는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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